언니가 알려주는 생활 꿀팁: 쉐어하우스 (커먼하우스)

 

안녕하세요 :)
오늘은 자취 생활을 하고있는 동생들이 아닌, 자취를 꿈꾸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있는 정보를 제공하려고 해요! 사실 자취 생활 로망의 끝은 한강이 보이는 곳에서 나의 집을 마련하는 것이 아닐까요??

하지만 내 집 마련의 꿈은 너무 크고도 먼 꿈이고,, 하지만 서울에서 나의 삶을 살고 싶으신 분은 집중!

오늘은 커먼타운에 대해 소개하는 글을 쓰려고 해요!

 

커먼타운이란?

커먼타운은 서울 역삼, 압구정, 한남, 이태원, 센트럴, 성수, 서래마을에 위치한 “쉐어하우스” 에요!

“쉐어하우스는” 강남권 등에서 젊은층 1인 가구 사이에 인기를 얻고 있는데, 한 채의 집을 나눠서 쓰는 셰어 하우스와 달리 개인 공간은 분리하되 건물 내 공용 공간을 두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구독경제 주거시설이에요.

기존 공유주택에 없던 야외 정원과 헬스장·서재·업무 공간이 있고, 청소 등 각종 가사서비스 등도 매월 일정액만 내면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서울에서만 10여 개 업체가 코리빙 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어요!

와, 청소와 같은 가사 서비스도 신청해서 받을 수 있다면 바쁜 현대인에게는 편리한 서비스 인거같아요!

각 하우스의 룸타입, 하우스 편의시설, 서비스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센트럴

 

압구정

성수

한남

서래마을

이태원

 

이태원의 보증금은 300만원,
관리비는 10만원 별도,
최소 거주기간은 6개월 이에요 !

각 지역별로 보증금은과 최소 거주 기간은 상이해서, 홈페이지의 방문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고 카카오톡 상담도 열려있답니다!

내 집마련, 서울 럭셔리 라이프를 꿈꾸고 있는 여러분들을 위한 그대들을 위한 이 곳, 커먼하우스 입니다 :)

서울의 자취, 거주를 꿈꾸고 있는 여러분에게 희망이 되어줄 커먼하우스가 마음에 드셨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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